배우 차승원이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을 통해 열연 중인 가운데 대본 삼매경에 푹 빠진 촬영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바쁜 스케줄과 긴박한 촬영현장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 ‘명품 연기’의 비결을 입증했다.
차승원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강남서 강력 3팀의 팀장 서판석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의 열연 속에는 남다른 대본 사랑이 숨겨져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승원은 바쁜 스케줄과 긴박한 촬영현장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으로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 ‘명품 연기’의 비결을 입증했다.
특히 블랙 팬츠에 야상만으로도 이기적인 9등신 기럭지를 자랑하며 모델 포스 넘치는 ‘판석 패션’을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승원은 이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형사이지만 신입시절 자신의 과오로 일어난 ‘마산 양호교사 살인사건’의 아픈 과거를 지닌 인물 서판석’에 완벽히 몰입,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극의 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회 방송에서 판석은 은대구(이승기 분)가 사라진 김지용임을 알아채고, 아니라고 잡아떼는 대구의 칫솔을 유전자 검사센터에 의뢰해 예상대로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된다. 이로써 비밀이 밝혀진 두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