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거미가 대중들이 원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사랑했으니..됐어’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등을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와 가수 휘성이 만나 완성된 곡으로,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 곡은 피아노 선율과 레트로한 리듬이 어우러진 브리티쉬 팝 발라드 곡이다.
거미는 6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2집 미니앨범 ‘사랑했으니..됐어’ 발매기념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그는 이날 “이번 앨범에 담고 싶은 음악은 차분하고 부르는 것보다 듣기에 음악이었다. 대중 분들도 그런 음악을 원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이런 앨범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정 층을 겨냥했다고 하기보다 내 나이, 상황에 하고 싶은 음악들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중 가수기 때문에 대중들이 듣고 싶어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사랑했으니..됐어’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등을 작곡한 김도훈 작곡가와 가수 휘성이 만나 완성된 곡으로, 거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담아냈다는 평이다. 이 곡은 피아노 선율과 레트로한 리듬이 어우러진 브리티쉬 팝 발라드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은 거미의 자작곡이 2곡이나 실려 있다, 이미 드라마 ‘쓰리데이즈’ OST ‘날 부르네요’ 등의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는 거미의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거미는 9일 새 음반 발매 기념 쇼케이스 후 오는 7월 1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HOOC 주요 기사]
▶ [DATA LAB] ‘불금’지역, 토요일 첫차를 보면 안다
▶ [WEEKEND] 지자체가 통일 밑거름 됐다
한편 거미의 ‘사랑했으니..됐어’는 오는 6월 10일 자정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