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박스오피스 2위..지칠 줄 모르는 ‘흥행 열기’

영화 ‘끝까지 간다’가 지칠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과시했다.

6월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는 지난 18일 하루 전국 404개의 상영관에서 5만 15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26만 8916명이다.

이처럼 ‘끝까지 간다’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말레피센트’ 등 할리우드의 공세와 ‘황제를 위하여’, ‘우는 남자’, ‘하이힐’ 등 국내의 쟁쟁한 작품들의 개봉에도 변함 없는 인기를 보이며 장기 흥행 중에 있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7만 4262명의 관객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 3위는 2만 1478명의 관객을 모은 ‘황제를 위하여’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