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ㆍ미모ㆍ따뜻한 마음’ 3박자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 첫 내한 바이올린 리사이틀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2004년 열 여섯 살의 나이로 BBC ‘올해의 젊은 음악가’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스코틀랜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가 오는 9월 2일(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리사이틀 공연을 가지며 한국 팬들을 찾는다. 2014 에딘버러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클래식 음악과 영국의 대표 클래식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니콜라 베네데티는 이번 내한 공연에서 모짜르트와 프로코피에프, 엘가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하여 코른골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의 신비를 품은 최고의 기교를 선보인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그리뉴크(Alexei Grynyuk )도 함께 내한하여 니콜라 베네데티의 은빛선율에 동참한다.

니콜라 베네데티는 2005년, 1집 [Szymanowski : Violin Concerto No.1]으로 정식 데뷔 하였다. 데뷔 앨범으로 BBC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른 그는 이후 세계 유수의 관현악단과 지휘자와 협연한 것을 비롯하여 2012년 클래식 브릿 어워드의 ‘올해의 아티스트’, 2013년 클래식 브릿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여성 연주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해 앨범 [The Silver Violin]으로 ‘UK 차트’ 32위, 클래식 차트에서는 발매 후 7주간 정상을 지키며 팝 차트에서 1991년 바이올리니스트 나이젤 케네디(Nigel Kennedy) 이후 20여년 만에 클래식 연주자 중 역대 최상위권에 랭크 되는 기념비적인 일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영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니콜라 베네데티는 또한 6년 전부터 고향인 스코틀랜드에서 음악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베네수엘라 ‘엘 시스테마(El Sistema) 프로젝트’와 같은 취지로 시작된 오케스트라인 ‘빅 노이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2013년 2월 발매한 앨범인 [The Silver Violin]의 프로모션차 한국에 내한했던 당시에도 서울의 개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하였다.

<니콜라 베네데티 첫 내한 바이올린 리사이틀>의 티켓 가격은 R석 80,000원, S석 60,000원, A석 40,000원이며, 티켓예매는 각 예매처에서 가능하다. (티켓 문의 : SAC티켓 02-580-1300 / 티켓링크 1588-7890 / Yes24 1544-6399 /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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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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