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싱어송라이터 세바스티앙 텔리에르, 정규 11집 ‘L’Aventura’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프랑스 출신 싱어송라이터 세바스티앙 텔리에르(Sebastien Tellier)가 정규 11집 ‘L’Aventura’를 국내 발매했다.

텔리에르는 지난 2001년 일렉트로닉 팝 앨범 ‘L’incroyable Verite’을 발매하고 세계적인 테레민 연주자 파멜리아 커스틴(Pamelia Kurstin)과 투어를 벌여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0년에는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OST에 정규 1집 수록곡 ‘Fantino’을 담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Love’를 비롯해 ‘Sous Les Rayons Du Soleil’ ‘Ma Calypso’ ‘L’adulte’ ‘Ricky L’adolescent’ ‘Aller Vers Le Soleil’ ‘Comment Revoir Oursinet?’ ‘L’amour Carnaval’ ‘Ambiance Rio’ ‘L’enfant Vert’ 등 10곡이 담겨 있다.


텔리에르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해 프랑스 파리와 브라질 리우를 오가며 곡을 프로듀싱하고 녹음했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고 다시 추억을 그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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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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