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톤 프로젝트ㆍ짙은, 팬들 사연으로 앨범 제작 나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캐스커의 이준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 등 파스텔뮤직 소속 뮤지션들이 팬들의 사연을 받아 곡을 만들어 앨범을 제작하는 작업에 나선다.

파스텔뮤직은 “오는 12월에 발매되는 파스텔뮤직의 콘셉트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 Chapter.5 – The Letter From Nowhere’에 이준오, 짙은, 에피톤 프로젝트가 총 프로듀서로 나선다”며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로 나선 3명의 뮤지션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획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접수될 사연을 모두 열람하고 노래로 만들 사연의 선정, 참여 아티스트의 라인업 선정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랑의 단상’은 파스텔뮤직의 대표 컴필레이션 시리즈 앨범으로 에피톤 프로젝트의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그대는 어디에’, 캐스커의 ‘그대 없는, 그대 곁에’, 짙은의 ‘달’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파스텔뮤직은 지난해에는 모델 에이전시인 케이플러스(K-Plus) 소속 모델들과 소속 뮤지션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앨범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파스텔뮤직은 7일 정오 총 20여 명의 배우들과 모델, 뮤지션이 출연하는 대규모 ‘사랑의 단상 Chapter.5’ 트레일러 영상과 사연 접수를 위한 공식 사이트를 열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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