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주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7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터미네이터5’의 크랭크업 소식을 알렸다.
이날 슈왈제네거는 “영화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며 “왜 우리가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는 말로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그는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해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I‘ll be back)”고 전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리는 3부작으로 제작된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제이슨 클락, 이병헌 등이 출연하며 영화 ‘토르: 다크 월드’(2013)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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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드 ‘왕좌의 게임’, 이병헌 공식사이트] |
이 영화에서 이병헌은 비중 있는 배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5월 ‘터미네이터5’의 큐시트가 온라인 상에 유출돼면서 이병헌의 역할이 주인공과 맞서는 ‘T-1000’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병헌 측은 배역과 관련 말을 아끼고 있다.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미모의 여배우다. 지난 2011년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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