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박해일 “대본 받기 전, 출연 결정했다”

배우 박해일이 임순례 감독에게 출연 제안을 받고 대본도 보지않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해일은 8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제보자(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제보자’에 출연한 첫 번째는 임순례 감독님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박해일은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데뷔하면서 14년 만에 감독님께 시나오를 받았다. 작품을 읽어보지 않고 영화를 하겠다고 먼저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후 책을 받게됐는데 이 이야기였다. 이 작품일 줄 몰랐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현실적이고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라며 “좀 더 많은 고민과 무게감도 있을 것 같고 언론인들의 고민도 담고 있어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민을 많이 했찌만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영화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의 실체를 파헤치는 진실추적극으로 박해일, 이경영, 유연석, 박원상, 류현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HOOC 주요 기사]
[SUPER RICH] 위자료만 4조원…‘조’소리나는 세기의 이혼
[GREEN LIVING]강황; 암·치매·비만 잡는 황금푸드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