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하이라이트> ‘세상을 바꾼 디자인’…혁신의 아이콘 ‘시트로앵’

▶비욘드동아 ‘세상을 바꾼 디자인’ 28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비욘드동아 ‘세상을 바꾼 디자인’이 28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시대를 앞선 자동차 시트로앵 DS 19’ 편을 방송한다.

‘시트로앵 DS 19(이하 ‘DS’)’는 지난 1955년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신기술과 전위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이 자동차는 공개 당일 주문량 1200대 기록을 시작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시트로엥은 1958년과 1974년 사이에 무려 20종류 이상의 ‘DS’ 모델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DS’는 프랑스의 국민 자동차로 떠오르며 드골 전 대통령의 의전차량으로 쓰이기도 했다. 


평론가 롤랑 바르트는 자신의 저서 ‘신화론’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은 줄곧 권력을 대변했지만, 이제는 보다 정서적인 물건이 됐다”고 ‘DS’를 극찬했다. 시트로앵의 과감한 도전정신 아래에서 탄생한 ‘DS’는 훗날 수많은 디자이너와 팬들에게 감명을 주며 신화를 썼다.

이번 ‘세상을 바꾼 디자인’은 어떤 배경 아래에서 ‘시트로앵’이 탄생했는가를 비롯해 그 특징 및 의미를 탐구해본다.

정진영 기자/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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