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소신 접었나?…광화문 일베집회 ‘쓴소리’ 전말은?

[헤럴드경제] 가수 레이디 제인이 광화문 일베 먹거리 집회에 대해 쓴소리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퍼포먼스’라니…자신들이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한 의식조차 없을 텐데, 기본 의식도 없는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섬뜩하네”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회원들은 단식 농성이 이어지는 광화문 광장에서 먹거리 집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 제인은 이러한 행동에 대한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레이디 제인은 한 누리꾼의 잇따른 반박글에 자신의 글을 삭제했다.


현재 레이디제인의 최신 글은 7일 오전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권리세를 향한 글로 보이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채워져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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