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H2O가 오는 19일 정규 6집 ‘스틸 퍼기…벗(Still Foggy…But)’을 발매한다.

1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을 비롯해 4곡의 신곡과 2곡의 연주곡 등 총 6곡이 담겨 있다.
1986년 싱글 ‘멀리서 본 지구’로 데뷔한 H2O는 이듬해 데뷔 앨범을 발표해 ‘안개도시’를 히트시켰다. 이어 90년대 초반 보컬 김준원을 중심으로 멤버를 새롭게 재정비한 H2O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모던록 스타일의 곡들을 담은 1992년 2집, 1993년 3집, 2004년 4집 ‘보일링 포인트(Boiling Point)’를 발표하며 시대를 앞서간 밴드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9년 만에 새 앨범 ‘유혹’을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H2O는 김준원, 타미김(기타), 김영진(베이스), 장혁(드럼)이 멤버로 활동 중이다.

1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을 비롯해 4곡의 신곡과 2곡의 연주곡 등 총 6곡이 담겨 있다.
한편, H2O는 오는 21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프리버드2에서 신곡 발표 쇼케이스를 벌인 뒤 오후 8시부터 게스트 밴드 홀린과 함께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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