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의 엠비언트 트립합 듀오 암스앤슬리퍼스(Arms and Sleepers)가 정규 5집 ‘스윔 팀(Swim Team)’을 국내 발매했다.

암스앤슬리퍼스는 “이번 앨범은 80년대 자신들의 어린 시절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전작에서 들려주었던 엠비언트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이전에는 들려준 바 없는 리듬과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다.
암스앤슬리퍼스 지난 2006년 맥스 루이스(Max Lewis)와 미르자 라믹(Mirza Ramic)을 멤버로 결성돼 2007년 ‘블랙 패리스 86(Black Paris 86)’, 2011년 ‘디 오르건 하츠(The Organ Hearts)’ 등의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3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언바운드(Unbound)’ ‘스윙 팀(Swim Team)’ ‘허밍버드(Hummingbird)’ ‘타이거 템포(Tiger Tempo)’ ‘포에버 온리(Forever Only)’ ‘노바디 모어 댄 유(Nobody More Than You)’ ‘고스트 루프(Ghost Loop)’ ‘베터 리빙 스루 케미스트리(Better Living Thru Chemistry)’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암스앤슬리퍼스는 “이번 앨범은 80년대 자신들의 어린 시절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전작에서 들려주었던 엠비언트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이전에는 들려준 바 없는 리듬과 신디사이저 사운드에 초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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