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이스턴 사이드킥이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 웨스트 2015(이하 SXSW)’에 참가한다.

SXSW는 오는 13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개최된다. 이스턴사이드킥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텍사스 오스틴의 클럽 엘리시움(Elysium)에서 에픽하이, 크레용팝, 히치하이커 등과 함께 ‘K팝 나이트 아웃’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소속사 플럭서스뮤직은 “이스턴 사이드킥은 지난해 ‘서울국제뮤직페어(MU:CON SEOUL 2014)’에 참가하면서 글로벌 뮤직 마켓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올해 ‘SXSW’의 총감독인 제임스 마이너(James Minor)의 초청으로 마침내 ‘SXSW’ 무대에 오르게 됐다”고 전했다.
이스턴 사이드킥은 지난 2010년 싱글 ‘흑백만화도시’로 데뷔, 2012년 첫 정규앨범인 ‘더 퍼스트(The First)’를 발매했다. 지난 2013년에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음악 쇼케이스 ‘뮤직 매터스(Music Matters)’의 ‘K팝 나이트 아웃’에 참가했던 이스턴 사이드킥은 같은 해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서머소닉(Summer Sonic)’ 무대에 이어 후지TV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아시아 버서스(ASIA VERSUS)’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연해 위클리 챔피언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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