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탤런트 김성민(42) 씨가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성남수정경찰서는 11일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국내 유통책 박모(22)씨 등 5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로부터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권모(3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가출청소년 김모(17)양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수사과정에서 필로폰 80g(1억6천만원 상당, 1600명 동시 투약분)을 압수했다.
탤런트 김씨는 A씨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낮 12시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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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당시 김씨는 직접 퀵서비스 기사와 전화통화를 했으며, 물건을 전달받을 때는 지인인 여성을 보내 받아오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여성의 신원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마약을 구매한 뒤 투약한 사실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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