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발머리의 전 멤버 전다혜와 나단비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크리에이티브수 측은 지난 2일 “단발머리의 멤버였던 다혜와 단비가 새롭게 계약을 맺고 국내외 활동을 위한 4인조 걸그룹 러브어스로 새롭게 탄생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전다혜와 나단비는 “첫 데뷔를 준비하던 마음으로 돌아가 새 앨범을 열심히 준비 중이다. 그동안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한다”고 성원을 부탁했다.
지난해 6월 단발머리 ‘노 웨이’(No way)로 데뷔한 다혜와 단비는 멤버 지나가 뇌염 투병을 하게 되면서 데뷔 8개월만에 해체됐다. 당시 같은 소속사 선배 걸그룹 크레용팝과 차별화를 선언하고 수준급 미모와 보컬·댄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러브 어스의 전다혜와 나단비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 곁에 돌아올지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