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뷰렛, 싱글 ‘에브리싱’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뷰렛(Biuret)이 싱글 ‘에브리싱(Everything)’을 13일 공개한다.

소속사 딜라이트뮤직은 “‘에브리싱’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곡”이라며 “뮤직비디오에는 최근 벌인 콘서트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뷰렛은 “10여 년 동안 멤버 교체 없이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또 컴백을 반겨주시는 팬들의 호응에 감사하다”며 “이 여세를 이어가 매달 꾸준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클럽 투어 공연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뷰렛은 문혜원(보컬), 이교원(기타), 안재현(베이스), 엄진용(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5년 미니앨범 ‘마이 네임 이즈 뷰렛(My name isBiuret)’으로 데뷔했다. 2006년 밴드 오아시스(Oasis)의 내한공연 오프닝으로 주목을 받았던 뷰렛은 2009년 아시아 14개국 37개 팀이 참여한 오디션 프로그램 ‘수타시(Sutasi)’에서 우승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뷰렛은 지난 2011년 미니앨범 ‘굿바이(Goodbye)’ 발표 이후 문혜원은 뮤지컬 배우로, 안재현은 영국 유학, 이교원과 엄진용은 작곡과 연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123@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