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EXID의 ‘위아래’ 버전 양치질을 선보인 데 이어 뱀 목도리까지 용감하게 도전했다.

또 삼둥이는 동물 테마파크를 방문해 겁 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송일국과 달리 삼둥이는 커다란 뱀을 보고도 긴장하지 않았다. 민국이는 직접 뱀을 몸에 두르기까지 했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등원 준비를 했다. 송일국은 삼둥이 세 명을 나란히 앉힌 뒤 칫솔을 쥐어주며 양치질 시범을 보였다.
윗니 아랫니를 열심히 닦던 삼둥이들은 이내 익숙한 멜로디를 흥얼거렸다. 바로 EXID의 ‘위아래’였던 것. 삼둥이는 “위 아래 위위 아래”라는 노래 가사에 맞춰 야무지게 양치질을 끝냈다.

또 삼둥이는 동물 테마파크를 방문해 겁 없는 면모를 드러냈다. 동물을 무서워하는 송일국과 달리 삼둥이는 커다란 뱀을 보고도 긴장하지 않았다. 민국이는 직접 뱀을 몸에 두르기까지 했다.
이후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힘들었다”며 “아이들이 보고 있으니까 무서워할 수도 없고”라며 구렁이가 어깨에 얹혀지자마자 두 눈을 질끈 감고 부들부들 떨던 당시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삼둥이가 출연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48시간 동안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