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풋티지 영상이 첫 공개됐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1주일 전부터 예매율 70%를 훌쩍 넘어서는가 하면, 멀티플렉스 CGV의 아이맥스 예매가 시작되자 접속자 수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전편인 ‘어벤져스’(2012)는 국내 극장가에서 7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17일 오전 서울 CGV 여의도에서 ‘어벤져스2’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담은 30여 분 분량의 풋티지 영상이 국내 취재진을 상대로 상영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선 서울 강남대로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의 촬영 분량이 좀더 구체적으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 추격전을 벌이는 블랙위도우(스칼렛 요한슨 분)가 강남역 인근 골목 구석구석까지 누비면서 낯익은 한글 간판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앞서 조스 웨던 감독은 한국 로케이션 촬영 이유에 대해 “한국이 첨단 도시의 모습과 수려한 자연을 함께 갖춘 나라라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우리는 이 영화를 사랑하고 서울을 사랑한다. 이 두 가지를 한곳에 담아서 전세계 최초로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어벤져스2 팀은 마포대교, 세빛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일부, 계원예술대학 인근 도로 등에서 국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조스 웨던 감독은 ‘마포대교를 뒤로 하고 보이는 여의도 중심의 빌딩 능선은 최고’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1주일 전부터 예매율 70%를 훌쩍 넘어서는가 하면, 멀티플렉스 CGV의 아이맥스 예매가 시작되자 접속자 수가 폭주해 서버가 다운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전편인 ‘어벤져스’(2012)는 국내 극장가에서 7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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