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 학교 2015′(금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 이하 후아유)에서 공태광 역을 맡아 열연 중인 남성 아이돌그룹 비투비 육성재가 가슴 떨리는 버스 커플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육성재는 13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후아유’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육성재는 달리는 버스 안을 배경으로 상대역인 배우 김소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육성재는 13일 오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후아유’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육성재는 달리는 버스 안을 배경으로 상대역인 배우 김소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애틋한 표정을 짓고 있다.
쓸쓸해 보이는 두 사람의 눈빛은 극 중 고은별의 숨은 비밀을 알아버린 공태광의 관계를 대변하며 위태로운 청춘들의 분위기를 더한다. 또 이 사진이 6회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버스 안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두 인물의 관계가 어떤 진전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지난 12일 방송 분에서 공태광은 우연히 고은별(김소현 분)이 이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왕따 가해자인 전학생 강소영(조수향 분)의 괴롭힘에서 그를 구하기 위해 보디가드를 자처한다. 공태광은 등교 중인 고은별의 손목을 잡아 버스에 태우며 “한 명쯤은 있어도 되지 않냐. 네 진짜 이름 불러줄 사람. 그거 내가 하면 안 돼?”라고 마음을 고백, 남성미를 드러냈다.
숨겨진 가족사에 대한 아픔은 물론 고은별을 향한 고백까지 스토리 전반을 오가며 완벽한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육성재는 ‘후아유’의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