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 기대작인 영화 ‘암살’이 예매율이 50%를 훌쩍 넘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오전 ‘암살’은 54.4%의 예매율을 기록했다. 예매 관객수는 13만 6929명이다.

오늘(22일) 개봉하는 ‘암살’은 온라인 예매만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에는 수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현장 판매 역시 많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오프닝 스코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기대작인만큼 2015년 한국영화 개봉작 중 가장 큰 높은 오프닝 기록을 이뤄낼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암살’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던 ‘인사이드 아웃’, ‘픽셀’ 등 외화들의 강세를 막고 흥행 독주를 예고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오달수,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