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서이숙-DK, 뮤지컬 같은 환상의 무대

[헤럴드경제]연상연하 팀 서이숙·DK가 ‘불후의 명곡’에서 1승을 거뒀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특집’으로 진행됐다.

서이숙·DK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이번 출연을 위해 급조된 팀이었다. 두 사람은 ‘바다에 누워’를 선곡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몄다. 급조된 팀 치고 호흡이 잘 맞았다는 평을 들었다. 


이들 팀에 이어 두 번째 무대는 25년 지기 이동우·오현경 팀이 ‘하숙생’으로 꾸몄다. 많은 출연진이 이들의 우승을 점쳤지만, 결과는 서이숙 DK 팀의 우승이었다. 서이숙 DK는 명곡판정단으로부터 374표를 받아 이동우 오현경 팀을 누르고 1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불후믜 명곡’에서는 정한용 김승환, 박영규 이윤경, 서이숙 DK 이동우 오현경, 양동근 정준, 슬리피 송지은 등 6팀이 출연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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