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이은희 감독 “도경수, 창문 같은 눈 가졌다”

이은희 감독이 도경수와 김소현의 장점을 언급했다.

7월 28일 전라남도 고흥군 점암면 화계리 초등학교 내 운동장에서 이은희 감독,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문다영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순정’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은희 감독은 “도경수는 창문같은 눈을 가졌다. 숨은 디렉션을 줄 때가 있는데 놀라면 그 심경이 고스란히 눈에 보인다”며 “마음이 잘 숨겨지지 않고 감성으로 연기를 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연기를 배우지 않아 머리 쓰는 법을 몰라 강력한 에너지가 있는 배우”라고 덧붙였다.

또 김소현에 대해서는 “안정된 연기톤을 가지고 있다. 해야하는 역할이 있다면, 이야기한 것 이상의 것을 끌어낸다”고 말했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지극한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이 출연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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