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팝의 전설 ‘비치 보이스’와 천재 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음악과 삶을 담은 영화 ‘러브 앤 머시’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러브 앤 머시’는 일찌감치 음악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더니, 개봉과 동시에 ‘종이 달’, ‘러덜리스’, ‘난 그녀와 키스했다’, ‘셀마’ 등의 경쟁작들을 제치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암살’ 등의 국내외 블록버스터와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등 방학 특수를 맞은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톱9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현재 CGV아트하우스 무비차트에선 40% 대가 넘는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러브 앤 머시’(감독 빌 포래드)는 개봉 첫 날인 30일, 전국 46개 스크린(98회 상영)에서 1288명(누적 3222명)을 모아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하루 30~40만 명 씩 모으고 있는 대작들에 비하면 소박한 스코어이지만, 스크린 수는 대작들의 20분의 1, 상영횟수는 60분의 1인 조건인 걸 감안하면 고무적인 성적으로 보인다.

‘러브 앤 머시’는 일찌감치 음악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더니, 개봉과 동시에 ‘종이 달’, ‘러덜리스’, ‘난 그녀와 키스했다’, ‘셀마’ 등의 경쟁작들을 제치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암살’ 등의 국내외 블록버스터와 ‘미니언즈’, ‘인사이드 아웃’ 등 방학 특수를 맞은 애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전체 박스오피스 톱9에도 올라 눈길을 끈다. 현재 CGV아트하우스 무비차트에선 40% 대가 넘는 예매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러브 앤 머시’는 팝 역사의 전설적인 그룹 ‘비치 보이스’의 리더이자 천재 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음악과 삶, 사랑을 그린 음악영화. ‘Surfin’ U.S.A.’, ‘Sufer Girl’ 등 1960년대 캘리포니아 해변의 빛나는 햇살과 젊음을 노래했던 이들의 진짜 음악과, 결코 화려하지 만은 않았던 무대 뒤 삶을 담아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30일 개봉해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