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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수산가공품이 미주지역 판로개척에 나선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11일부터 18일까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시장개척과 판로확대를 위한 강원도 수산 가공식품 특판전과 LA한인회 광복 70주년 8·15축제행사 특판전에 도내 15개 수산 식품가공업체 등이 참가해 현지 특판 세일즈와 바이어 상담 등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강원도 환동해본부가 후원하고 ㈔강원무역창업연구원과 강원도 특산품 수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홍보 특판전은 작년 6월 강원도 특산품 마트를 개장하고 해외 한인대상 시장에 강원도 특산물에 대한 청정 이미지가 높게 형성돼 내륙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이 필요함에 따라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해 미주지역에서는 특판전과 전시판매장을 통해 11만4천달러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도 도내에서 엄선한 조미 오징어류, 젓갈류, 황태류 등 50여 제품이 판매된다.
홍보 특판전을 통해 한인동포와 현지 외국인 식습관에 맞는 수산 식품을 파악해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철저한 품질과 유통관리, 가격 경쟁력 강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이 이뤄지면 수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미국 내륙시장에의 시장개척과 수출판로 확대를 한다면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수산 가공식품업체의 매출확대, 판로 다양화 등 새로운 수요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