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관왕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독일의 디자인 시상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International Forum),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꼽히며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등 세 분야에 걸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독일 에센(Essen)에 위치한 ‘레드닷 뮤지엄’에 전시된다. 


YG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위너(WINNER)의 데뷔 브랜딩, 투애니원(2NE1)의 두 번째 앨범 ‘크러시(CRUSH)’, 태양의 두 번째 앨범 ‘라이즈(RISE)’, ‘YG 패밀리 콘서트 인 서울 라이브’, YG와 우리은행의 협업 패키지 디자인으로 수상하며 5관왕을 차지했다.

YG는 “위너의 데뷔 브랜딩은 레드닷 어워드에서 아티스트 데뷔 브랜딩이 수상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며 “YG와 우리은행 카드는 YG와 타 브랜드의 제휴 브랜딩 케이스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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