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1000만 영화 ‘암살’의 배우 하정우가 MBC ‘나 혼자 산다’에 깜짝 출연한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김용건과 하정우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부자 간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또 하정우는 ‘요즘 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라는 김용건의 기습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MBC 홍보국에 따르면 오는 28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영화 ‘암살’로 1000만 배우에 오른 아들 하정우를 축하하기 위해 저녁식사 자리를 마련한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용건은 관객들의 반응을 살피느라 영화에 집중하지 못해 ‘암살’을 세 번이나 봤지만, 지인들과 또 ‘암살’을 보러가기로 했다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식사 자리에서 김용건과 하정우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부자 간의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또 하정우는 ‘요즘 누구 만나는 사람 있냐?’라는 김용건의 기습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영철의 허세 가득한 일상, 한글 공부에 도전한 강남의 고군분투기, 야간 꽃시장을 찾은 강민혁의 나들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