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봉 콘서트’ 조영남, 의미심장한 장수 계획? ‘셋 다 알콜 중독자’


가수 조영남이 적어도 전유성-김민기-이장희 보다는 장수하겠다고 털어놨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미녀와 쎄시봉’ 특집으로 꾸며져 쎄시봉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과 트로트계의 샛별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쎄시봉이 나이가 들면서 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그때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더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조영남은 “그래서 나는 최소한 세 명은 먼저 보내고 가겠다. 전유성, 김민기, 이장희”라며 “셋 다 알코올 중독자들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조정민과 김세환,윤형주,조영남이 함께하는 쎄씨봉 콘서트는 오는 9월 26~2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조정민은 쎄씨봉 선배들과 ‘둘다섯-긴머리 소녀’를 열창하며 환상적인 화음을 주고받는다. 쎄씨봉콘서트는 추석을 맞이해 가요계 후배간의 아름다운 추억여행을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방송영상 캡처)
이슈팀 이슈팀기자 /akas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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