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영화 ‘앤트맨’이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영화 ‘사도’가 개봉돼 두 영화의 맞대결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이로써 ‘앤트맨’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1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또한 16일, 2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앤트맨’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5만 169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48만 4086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앤트맨’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13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또한 16일, 25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6일 개봉한 ‘사도’가 ‘앤트맨’의 1위 행진에 제동을 걸 전망이다. 16일 오전 7시 기준, ‘사도’는 실시간 예매율 54.6%로 독보적인 1위를 달렸다.
과연 마블의 야심찬 개미 히어로와 영조-사도세자의 비극적 이야기의 맞대결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