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스프링스틴, 베스트 앨범 국내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Bruce Springsteen)이 베스트 앨범 ‘디 에센셜 브루스 스프링스틴(The Essential Bruce Springsteen)’을 국내 발매 했다.

스프링스틴은 지난 1973년에 데뷔해 민중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상을 반영한 노래를 불러 ‘더 보스(The Boss)’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그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20개 부문을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20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평단의 호평과 대중의 지지를 함께 얻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남긴 “난 대통령이지만 브루스 스프링스틴이야말로 보스”라는 말은 그의 위상을 증명해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번 앨범에는 스프링스틴의 최대 히트곡인 ‘본 인 더 유에스에이(Born In The U.S.A.)’를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 ‘필라델피아’의 주제가로 유명한 ‘스트리츠 오브 필라델피아(Streets Of Philadelphia)’, ‘댄싱 인 더 다크(Dancing In The Dark)’, ‘글로리 데이스(Glory Days)’, ‘본 투 런(Born To Run)’ 등 총 37곡이 두 장의 CD에 담겨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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