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의 ‘복점’ 덕?”…오달수 첫주연 ‘대배우’ 꿰찼다

[헤럴드경제] 명품 조연배우, 1억배우, 흥행보증 배우, 흥행요정까지… 오달수라는 이름 앞에 붙는 단어들이다.

실제로 최근 영화가 재밌다싶으면 오달수가 명품 조연를 맛깔스럽게 펼친 경우가 많았다. 암살, 베테랑, 도둑들, 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등은 관객 1000만을 동원한 영화다.

‘대배우’의 배급을 맡은 대명문화공장/리틀 픽처스는 모션포스터에서 오달수가 ‘연기의 신’ 로버트 드니로보다 반전연기를 더 잘하는 이유가 얼굴에 점이 하나 더 있어서란 재미난 언급을 해 화제가 됐다.


17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대배우’(석민우 감독, 영화사 다 제작) 제작보고회에는 석민우 감독, 주연배우 오달수를 비롯해 윤제문, 이경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배우’는 20년째 대학로에서 연극만 하던 장성필(오달수)이 새로운 꿈을 좇아 영화계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사단 석민우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3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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