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지난달 17일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지난 2013년 겨울 최고의 인기를 끈 ‘겨울왕국’의 흥행 스코어를 넘어서고 있다.

‘주토피아’의 국내 흥행에도 불이 붙었다. 지난 6일까지 한국에서 총 189만6263명의 관객을 동원해 곧 누적 200만명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7일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된 ‘주토피아’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기록하며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 ‘주토피아’는 개봉 첫 주에만 7370만불(한화 약 890억원)을 벌어들였다. 이는 2013년 개봉한 ‘겨울왕국’은 3일간 6740만불(한화 약 812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것을 넘어선 수치다.
이외에도 전세계 31개국에 개봉된 ‘주토피아’는 현재까지 약 2억3030만불 수익을 내고 있다.

‘주토피아’의 국내 흥행에도 불이 붙었다. 지난 6일까지 한국에서 총 189만6263명의 관객을 동원해 곧 누적 200만명 돌파도 예상되고 있다.
‘주토피아’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힌 주토피아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 수사를 맡게 된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와 그와 파트너가 된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의 숨막히는 추적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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