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에서 무료 시민권 워크샵 개최

민족학교와 남가주 여러 비영리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음달 10일 롱비치 컨벤션 센터(300 East Ocean Boulevard, Long Beach, CA 90802)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 유권자의 선거 참여로 인한 정치력 신장을 위해 기획됐으며 시민권 신청서 작성은 물론 저소득층 수수료 면제 신청 및 변호사 검토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시민권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영주권을 취득한 후 4년 9개월 (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는2년 9개월)이 지났어야 한다. 또 최근 5년간 2년 6개월(시민권자와 결혼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는 1년 6개월) 이상 실제 미국에 거주했어야 한다.

제니 선 이민자 권익 프로그램 디렉터는 “특별히 행사가 LA가 아닌 롱비치 지역에서 열리고 저소득층을 위한 수수료 면제 신청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그 동안 시민권 신청을 망설였던 많은 한인 영주권자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워크샵은 시간과 장소에 한정이 있어 반드시 한국어 핫라인을 통해 사전예약을 맺은 희망자만이 참석할 수 있다.

▲문의: (800) 86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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