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빈자리, ‘조들호’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올랐다.

1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 기준 14.1%, 수도권 기준 1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전회분과 비교해 전국에서 2.3%(11.8%), 수도권에서 2.8%(12.7%) 오른 수치다. 전날 ‘가요무대’에 밀린 굴욕을 만회했다.

‘조들호’가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가운데 2, 3위 간의 순위는 엎치락뒤치락이 계속됐다. MBC ‘몬스터’는 전국 기준 9.3%, 수도권 기준 10.2%로 2위를 재탈환했다. 전회분과 비교해 전국에서 1.8%(7.5%), 수도권에서도 1.8%(8.4%) 올랐다.

[사진제공=SM C&C]

그 뒤는 SBS ‘대박’이었다.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8.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분과 비교해 전국 기준 0.3%(8.7%), 수도권 기준 0.9%(9.3%) 하락한 수치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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