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계에서 가장 배구를 잘 한다는 ‘배구여제’ 김연경(페네르바체 SKㆍ29)의 트레이드 마크는 강력한 스파이크 뒤 환호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 하지만 꿈에 그리던 조인성이 옆에 온 순간 그런 카리스마는 온데간데 없고, 수줍은 새색시만 남았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조인성과 다정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그의 얼굴에서는 수줍음이 피어나 눈길을 끈다.
김연경이 과거 그가 배우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연경은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계탔다. 꿈은 이뤄진다. 너무 잘 생겼다. 수줍수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경은 조인성과 다정하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그의 얼굴에서는 수줍음이 피어나 눈길을 끈다.
김연경은 이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자리에서도 조인성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조인성의 키는 186cm로, 192cm인 김연경에 비해 약간 작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는 컸으면 좋겠다. 저보다 작은 남자를 만난 적도 없다”라면서도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잘 맞으면 괜찮더라”며 오락가락하는 반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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