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21 플러스 사이즈 데님 런칭

포에버21플러스사이즈데님

한인이 운영하는 글로벌 패스트패션 기업인 포에버21이 플러스 사이즈 고객들을 잡기 위해 별도의 데님 라인 ’12×12 Denim’을 출시했다.

패션이 날씬한 여성들의 전유물에서 이제는 보다 다양한 체형의 고객들이 즐길수 있는 아이템이 되야한다는 것이 포에버21의 전략이다.

포에버21의 린다 장 부사장은 “모든들이 포에버21의 제품으로 패션을 즐기고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플러스 사이즈 데님 라인 런칭은 체격과 체형이 더이상 패션을 소화하는데 장애가 되지 않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포에버21은 이미 지난 2009년부터 기존 여성복 라인에 플러스 사이즈를 추가해 매출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전세계 비만 인구가 크게 증가해 플러스 사이즈에 대한 수요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점을 적극 활용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미국내 성인 여성 중 67%는 플러스 사이즈 의류에 큰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포에버21의 플러스 사이즈 데님은 28달러에서 38달러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이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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