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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행사 포스터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보건복지부 지정으로 인하대병원이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5~19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장애인 생산품 바자회 ▷인식개선 전시회 ▷#WeThe15 커피차 이벤트 ▷장애인 먼저 캠페인 ▷온라인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바자회는 인하대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같은 장소에서 숫자 ‘15’를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세계적인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다. 15는 세계 인구의 약 15%를 차지하는 장애인 인구를 나타낸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차별의 장벽을 허무는 것을 목적으로 여러 판넬을 제작해 전시한다.
전시회 현장에서 챌린지에 참여하면 음료쿠폰을 제공하고 이 쿠폰은 병원 입구 분수대 앞에 위치한 커피차에서 음료와 교환할 수 있다.
센터는 ‘엘리베이터는 장애인 먼저’, ‘공공건물 출입문 열어주기’, ‘휠체어 보행자를 위한 자동차 정지하기’ 등 3가지 실천행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온라인 OX 퀴즈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10개 문제 중 8개 이상을 맞추면 추첨을 거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정한영 센터장(인하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은 “장애인의 날 기념 이벤트처럼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홈페이지, 전화(☎032-451-9052~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