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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자료 사진. |
[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전라도 보성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서편제보성소리축제’가 최근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 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며, 지역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보성군의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서편제의 본향으로 불리는 보성에서 열리는 대회로, 전국 각지의 소리꾼들이 참여하는 판소리 경연대회, 고수 경연대회, 국악 공연 등으로 전통 예술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성의 독창적인 축제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제27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보성군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