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청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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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단체 사진(위)과 강인선 신임 회장.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순수한 청년단체를 표방하는 순천시 청년권익위원회가 신임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달 30일 마리나웨딩홀에서 열린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5~6대 회장단 이·취임식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 행전안전위원장, 주철현 민주당 전 최고위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순천시장 후보 4명(오하근·허석·서동욱·손훈모)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차기 승주JC 회장단과 순천경청회, 청년희망연대, 고흥청년권익위원회, 여수청년권익위원회등 청년 단체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6대 신임 회장에 선출된 강인수(35) 회장은 취임식에서 “청년은 늘 미래의 주인이라 불리지만 실제 정책에서는 자리가 부족했고 현실에서는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이제는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지난 한 해 동안 ‘청년권익위’를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이대진 회장과 전임 운영진 덕분에 6대 위원회가 더 강한 기반 위에서 출발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순천청년권익위원회는 청년에 의한 청년 문제 해결이라는 명목 달성을 위해 의제를 발굴하고 각종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실현하는 청년단체로 특정 정당과는 무관하다.
앞서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10월 22일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제6대 회장단 선출식을 갖고 강인수 부회장을 새 회장에 선출하고, 부회장에는 서정영 씨를 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