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SS 시즌 캠페인…스포티한 봄 애슬레저 스타일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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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복 26SS ‘Born Classic, Worn for Life’ 캠페인 화보 [LF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F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6SS(봄·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각기 다른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에서는 Z세대 인플루언서 서지수와 함께 애슬레저 스타일 캠페인을 선보인다. 트랙 재킷에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하거나, 오버사이즈 트랙 팬츠로 스포티 무드를 연출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이다.
주요 제품인 ‘프리미어 트랙 윈드브레이커’는 2000년대 리복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저지 트랙탑’, ‘버뮤다 팬츠’, 여성 전용 ‘우먼스 라인’도 함께 출시한다. 지난해 품절됐던 ‘레전드 트랙 탑’은 무신사 단독으로 재입고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캠페인에서는 라틴 팝 아티스트 ‘카롤G(KAROL G)’를 새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카롤G는 NFL 하프타임 쇼 헤드라이너를 맡았으며, 2026년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리복은 카롤G와 함께 가먼트 레더(Garment Leather)를 적용한 클래식 라인을 선보인다. 유니섹스 및 여성 전용 라인으로 구성되며, 18일 글로벌 공식 출시된다.
리복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Z세대 애슬레저 룩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아이콘을 통해 클래식을 재해석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며 “Z세대와 클래식을 아우르는 전략으로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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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복 26SS ‘Born Classic, Worn for Life’ 캠페인 화보 [LF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