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까지 T월드(홈페이지·앱) 등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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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은 설날·신학기 시즌을 맞아 부모가 자녀에게 사용하는 휴대폰을 물려주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폰 나눠쓰기’ 무료 부가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폰 나눠쓰기는 법정대리인이 사용하던 휴대폰을 만 13세 이하 자녀에게 물려주면 신청이 가능하다. ▷1년 동안 매월 2 데이터 쿠폰 ▷1년 동안 가족 로밍 횟수 무제한 무료 ▷T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료 최대 6회 50% 할인 등 3가지 혜택이 법정대리인에게 제공된다.
자녀의 휴대폰은 처음 개통하는 ‘첫 휴대폰’이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2 데이터 쿠폰은 부가서비스 가입 후, 다음 달부터 매달 1일 법정대리인에게 발송된다. 해당 데이터는 가족 혹은 T 고객에게 선물하기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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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폰 나눠쓰기 무료 부가서비스 관련 이미지. [SK텔레콤 제공] |
가족 로밍은 SKT의 로밍 서비스인 ‘바로 요금제’에 가입한 가족 대표 1명이 3000원만 추가해 가입하면 모든 가족(대표 포함 최대 5명)이 로밍 데이터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적 이용자가 36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이용률이 높다. 가족폰 나눠쓰기 가입 고객이 가족 로밍을 신청할 경우 자동으로 3000원 할인이 적용되고, 1년 동안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해 8월 출시된 T 우주패스 올리브영·스타벅스·이마트24 구독상품은 월 9900원 구독료로 인기 제휴처 3곳에서 최대 약 6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족폰 나눠쓰기 가입 후, 해당 상품을 구독하면 총 6회 자동으로 50%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T 우주패스 구독자에게는 가족폰 나눠쓰기 가입 이후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가족폰 나눠쓰기 부가서비스는 가입 시 최대 1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10일까지 T월드(홈페이지·앱), 가까운 SKT 대리점, 114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SKT T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SKT 관계자는 “휴대폰 구매 비용이 부담되는 부모 고객들이 중고폰을 물려주면서 3종 혜택까지 챙길 좋은 기회”라며 “설날과 신학기에 자녀폰 마련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