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팩토리, 원주시 연고 남자 유도팀 창단

네이처팩토리 유도팀 사진. 왼쪽부터 안준성 코치), 정기영, 이도협, 이태호, 김문수, 김기욱 감독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헬스&뷰티 전문 기업 ㈜네이처팩토리(대표 김정현, 이창림)가 2026년 원주시를 연고로 하는 직장운동경기부 남자유도팀을 창단했다.

㈜네이처팩토리 남자유도팀은 초대 감독 김기욱, 코치 안준성을 비롯해 각종 대회 수상 경력을 보유한 정기영(60㎏), 이도협(66㎏), 이태호(66㎏), 김문수(90㎏) 선수 등 총 6명 규모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국가대표 배출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 1월 동해시 유도 동계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김정현 대표는 “민간 기업 실업팀 창단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나아가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 제패를 통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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