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와 함께 완나센 1타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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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한국의 최혜진이 2번 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LPGA 제공]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최혜진이 LPGA투어 2026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 달러) 첫날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19일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최해진은 후반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10~11번 홀 연속 버디에 14번 홀 버디를 추가했다. 파5 18번 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후반 들어 1~2번 홀과 4, 9번 홀에서 버디 4개를 더해서 순위를 올렸다.
아직 LPGA투어 우승이 없는 최혜진은 이소미,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와 함께 한 타 차 공동 3위에 포진했다.
태국의 자네티 완나센과 일본의 하나오카 나사가 7언더파 공동 선두로 마쳤다. 완나센은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적어냈다. 하타오카도 7언더파 65타를 쳐서 리더보드 꼭대기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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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미가 혼다 LPGA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달렸다. [LPGA 제공] |
여자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5언더파 67타를 쳐서 5년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및 리디아 고(뉴질랜드), 윤이나, 그리이스 김(호주) 등과 공동 6위(5언더파 67타)로 마쳤다. 김효주는 4언더파로 야마시타 미유(일본), 안드레아 리(미국) 등과 공동 16위다.
디펜딩 챔피언 엔젤 인(미국)은 3언더파를 쳐서 임진희, 치치 이와이(일본), 셀린 부티에(프랑스) 등과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이미향은 2타를 줄여 공동 36위다. 유해란은 이븐파로 고진영 등과 공동 48위다.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시즌을 시작한 LPGA투어는 이번 태국 대회를 시작으로 3주간 아시아권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이달 말에는 싱가포르에서 HSBC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열리고, 3월 첫 주에는 중국 하이난에서 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