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 열고 경기 남부권 공략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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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코르 AK수원점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시코르(CHICOR)’가 수원역에 새 매장을 열고 경기 남부권을 공략한다고 31일 밝혔다.
콘셉트는 ‘K-뷰티부터 글로벌 럭셔리 뷰티까지 큐레이션한 뷰티 전문 스토어’다. 메이크업존, 스킨케어존, 헤어·바디존, 향수존 등 4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입구에는 ‘립앤치크바’를 도입했다. 립앤치크바는 입술과 볼 메이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색조 제품을 자유롭게 테스트하는 공간이다.
프로모션도 다양하다. 시코르 통합회원 신규 가입 고객에게 AK수원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고객에겐 선착순으로 마스크팩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핵심상권 중심의 출점 전략으로 시코르를 ‘K-뷰티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명동·홍대점은 상권은 전체 매출 중 외국인이 7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관계자는 “시코르 AK수원점은 지난해 오픈한 강남역·명동·홍대점 등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출점의 성공을 이어가는 매장”이라며 “K-뷰티와 글로벌 럭셔리 뷰티를 아우르는 차별화 경쟁력과 상권에 맞춘 매장을 통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