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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욱 의원, 광주 남구청장 경선 불법투표 근절 홍보 |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6·3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이 시작된 31일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남구청사 앞에서 불법투표 근절 홍보에 나섰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 계정에 ‘남구청장 선거. 대리투표 등 부정선거를 막아야 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게시 사진에는 정 의원이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의 핸드폰으로 대리투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문구가 든 팻말을 든 모습이 담겼다. 시·구 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연락처도 적혀 있다.
정 의원은 이날 아침 남구청 앞 백운교차로·푸른길 공원 등지에서 홀로 팻말 든 채 시민들과 만났다.
남구청장 본경선은 이날부터 사흘 간 치러진다. 재선 구청장 김병내 후보와 3선 구의원 황경아 후보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합산하는 국민 참여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정 의원은 ‘남구에 상주하며 부정선거 감시단과 함께 노인일자리와 노인 돌봄, 경로당을 이용한 대리투표 가능성을 막고 공정한 선거를 이루겠다’ 등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정의원은 이와관련 대리투표의 불법행위를 알리고 공정 경선 캠페인을 위한 활동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