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 대신 실리” 한양증권, 드레스코드 자율화 시행

“임직원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변화”


[한양증권 제공]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한양증권은 전사 드레스코드 자율화를 전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금요일에만 운영되던 ‘캐주얼데이’를 상시 적용으로 전환한다. 유연하고 자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브랜드 슬로건 ‘헤리티지 & 영(Heritage & Young)’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70년간 축적된 신뢰와 정통성(Heritage)에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Young)를 더해 성과로 증명하는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의미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변화는 사업 구조와 조직문화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는 과정”이라며 “효율적 성장 전략과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동시에 구축해 성과로 증명하며 빠르게 도약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레스코드 자율화는 유연한 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창의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변화”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전사적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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