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분리형 손잡이 적용한 ‘매직핸즈 크렘 드 버터 계란말이팬’ 출시

탈부착 손잡이로 조리부터 플레이팅·보관까지 간편
티타늄 3X 코팅 및 풀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 적용


매직핸즈 크렘 드 버터 계란말이팬. [테팔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은 분리형 손잡이를 적용해 수납 편의와 조리 효율을 높인 ‘매직핸즈 크렘 드 버터 계란말이팬’을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홈쿡족 사이에서 증가하는 다목적 주방용품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서카나의 조사에 따르면 홈쿡족 10명 중 7명은 특정 용도에 국한된 제품보다 여러 작업이 가능한 다목적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테팔의 독자적인 탈부착 손잡이 기술이 적용된 ‘매직핸즈 크렘’ 시리즈의 사각팬 버전이다. 지난해 출시된 ‘매직핸즈 크렘 드 버터’ 라인과 동일한 색상을 채택해 기존 제품과 세트 구성이 가능하며, 기존 매직핸즈 손잡이를 보유한 소비자는 별도 구매 없이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계란말이 조리에 최적화된 사각 형태에 가장자리 곡선을 더해 식재료를 뒤집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계란말이뿐만 아니라 토스트, 브런치 등 다양한 메뉴 조리에 활용 가능하다. 조리 후 손잡이를 분리하면 팬 그대로 식탁에 올려 플레이팅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세척과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 면에서는 ‘티타늄 3X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으며, ‘풀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을 통해 열을 고르게 전달하도록 했다. 팬 중앙에는 테팔의 시그니처인 열센서가 있어 최적의 조리 시작 타이밍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테팔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라며 “매직핸즈 손잡이를 활용해 일상 속 다양한 요리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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