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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문샷 12대 국가 미션.[과기정통부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정부가 과학기술×AI로 국가 미션을 해결할 ‘K-문샷’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갈 미션별 총괄 책임자(Program director)를 찾는다.
K-문샷 프로젝트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과학기술×AI로 전략기술 분야 국가 미션을 달성하는 ‘넥스트(NEX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국가 과학기술 AI 자원·역량을 총결집해 2030년까지 연구생산성을 2배 제고하고, 2035년까지 8대분야 12대 국가미션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션별로 선발할 예정인 PD는 미션의 총괄 책임자로서, 과제 발굴·기획부터, 기술사업화 등 성과 활용까지 임무 달성을 위한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운영하는 권한과 책임이 부여된다. 미션의 범위가 넓고 도전적인 만큼, 분야별 최고 전문자를 초빙할 수 있도록 국가특임연구원으로 임명하는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통해 관리하는 11개 미션 ▷신약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태양전지 ▷핵융합 ▷SMR 선박 ▷휴머노이드 ▷우주 ▷소재 ▷AI 과학자 ▷반도체 ▷양자 분야 PD를 선발한다.
모집 공고는 이달 말까지 2주간 실시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홈페이지 내 PD 초빙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AI가 견인하는 새로운 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우리나라 과학기술 경쟁력 대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K-문샷 프로젝트를 준비해왔다”며 “각 미션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 과제인 만큼, 미션 달성을 이끌 수 있는 산학연에 전반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최고 전문가가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