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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및 태양광 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백현이앤에스(대표 강영규)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되는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화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비접촉 열분포(아크 감지) 화재 예방 접속함(접속반)’과 사고 시 전력을 즉각 차단하는 ‘급속 차단’ 기술을 결합한 통합 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백현이앤에스는 최근 국가공인시험기관(KCL)으로부터 모듈 긴급 차단 장치(BH-CS-RSD) 성능에 대한 시험성적서를 획득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미국 전기 규정(NEC 690.12)을 준용해 진행된 이번 검증에서 해당 RSD는 차단 신호 발생 즉시 전압을 차단해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압 차단 소요 시간은 1초 미만인 0.27초로, 재난 상황에서 실시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성능을 보였다.
해당 솔루션의 핵심은 ‘비접촉 열분포(아크 감지) 화재 예방 접속함(접속반)’과 ‘모듈별 RSD’의 실시간 연동 시스템이다. 연기나 불꽃 발생 이후에 작동하는 기존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접속함(접속반) 내부의 열분포와 아크 징후를 AI가 실시간으로 감시해 화재를 사전에 예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이 이상 발열이나 아크 징후를 감지하면 즉시 접속함(접속반) 회로를 제어하는 동시에, 연동된 각 RSD에 신호를 보내 전력을 물리적으로 차단한다. 열분포 감지를 통한 ‘사전 예방’과 RSD를 통한 ‘즉각 차단’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화재 발생 환경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발전소 자산 보호는 물론, 사고 시 투입되는 소방대원과 현장 안전관리자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이중 안전망을 구축했다.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신제품인증(NEP), 재난안전신기술(NET), 성능인증(EPC)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백현이앤에스는 이번 RSD 연동 통합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 안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영규 백현이앤에스 대표는 “사고 이후 차단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화재 예방 접속함(접속반)의 사전 예지 기능과 모듈 단위 급속 차단(RSD) 기능을 결합했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화재 피해를 줄이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완성형 안전 시스템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