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테구테구’ 판교 단독 전시

[경콘진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인스타툰(인스타그램 연재만화) 캐릭터 ‘테구테구’ 단독 일러스트 전시를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전시관 ‘POPUP7@판교’에서 연다.

테구테구는 2024년 경콘진의 인스타툰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도 숨은 명소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연재하며 지역 콘텐츠 가능성을 입증했다.

올해는 콘텐츠 전시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해 디지털 드로잉 전시를 선보이는 등 경콘진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P(지식 재산권)의 가치를 확장해온 캐릭터다.

전시의 테마인 ‘익숙하지만 새로운 소중한 발견’에 맞춰, 이번 행사장에서는 테구테구와 친구들이 한국과 일본의 로컬 공간을 여행하며 남긴 기록들을 한데 모았다.

전시장 방문객은 경기도의 공공 애플리케이션인 ‘컬처패스’를 통해 ‘경기 트레저헌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트레저헌팅’은 도내 주요 문화 시설이나 축제 현장에서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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