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임금·평가 등 HR 전반 설계
한국생산성본부(KPC·회장 박성중)가 조선업 중소·중견기업들에 임금체계 개선 무료 컨설팅을 해준다. 숙련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준다는 게 취지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지원사업’의 일환. 조선·차부품·바이오·IT·철강·석유화학 등 업종별 특성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도록 해준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에 속한 중소·중견기업 중 임금체계 개선 필요성과 의지를 갖춘 사업장. 선정된 기업에는 보상·평가 등 HR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지원된다.
KPC는 “기업의 임금체계 개선의지와 실행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임금체계 및 HR 전반에 대한 정밀진단을 한 뒤 기업 특성에 적합한 임금체계와 인사제도를 설계해줄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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